안녕하십니까, 앞산요양병원입니다.
이제는 봄이 다가오려는지 기승을 부리던 추위가 사그라지면서 거리에도 조금씩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.
내리는 비가 그치고 나면 이제는 완연한 봄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.
어르신들께서도 봄이 다가오니 머리를 한번 정리해야 될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
이·미용을 실시하였습니다.
다들 많이 참여해주셨고 만족하셨습니다.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병원 생활에
불편함을 느끼시지 않도록 노력하는 앞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